검색
오하나 아일랜드: 꽃 터뜨리기와 건설 icon

오하나 아일랜드: 꽃 터뜨리기와 건설

캐주얼

611.00 리뷰
4.5
개발자
MYBO
출시됨
2019. 9. 12.
광고

스크린샷

오하나 아일랜드: 꽃 터뜨리기와 건설 screenshot
오하나 아일랜드: 꽃 터뜨리기와 건설 screenshot
오하나 아일랜드: 꽃 터뜨리기와 건설 screenshot
오하나 아일랜드: 꽃 터뜨리기와 건설 screenshot
오하나 아일랜드: 꽃 터뜨리기와 건설 screenshot
오하나 아일랜드: 꽃 터뜨리기와 건설 screenshot
오하나 아일랜드: 꽃 터뜨리기와 건설 screenshot
오하나 아일랜드: 꽃 터뜨리기와 건설 screenshot
광고

잠깐 쉬는 시간에 퍼즐을 풀고, 그 보상으로 섬을 조금씩 꾸미는 흐름을 좋아한다면 오하나 아일랜드: 꽃 터뜨리기와 건설은 꽤 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이다. 열대 섬을 배경으로 같은 색의 꽃을 터뜨리는 퍼즐과 공간을 만들어 가는 요소를 한데 묶었기 때문에, 단순히 스테이지 점수만 올리는 게임보다 진행의 이유가 분명하다. 나는 짧게 한 판만 즐기려다가 섬의 다음 변화를 확인하고 싶어 몇 판 더 이어간 경우가 많았다.

이 게임은 MYBO가 개발했으며, 전체이용가로 분류되어 있다. 무료로 설치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에서는 6.0 이상 환경을 요구한다. 현재 버전은 2.4.4이며, 이용자 반응은 평균 4.5점, 평가는 3만 건을 조금 넘는 규모로 쌓여 있다. 누적 설치도 100만 회 이상이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완전히 낯선 선택지는 아니다. 다만 무료 게임인 만큼 인앱 결제가 항목별로 약 1,400원부터 150,000원까지 있으므로, 가족이나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기기라면 시작 전에 결제 습관을 정해 두는 편이 좋다.

한 기기에서 함께 즐길 때 먼저 보이는 점

집에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번갈아 쓰는 상황을 생각하면 이 게임의 장점은 화면을 이해하기 쉽다는 데 있다. 꽃을 터뜨리는 규칙은 설명이 길지 않아 어린 이용자도 곧바로 손을 댈 수 있고, 섬을 꾸미는 결과는 한눈에 보여서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도 진행 상황을 따라가기 쉽다. 가족이 한 기기를 공유한다면 한 사람은 퍼즐을 풀고 다른 사람은 어떤 장식이나 공간을 먼저 보고 싶은지 의견을 내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생긴다.

물론 이 게임이 실시간 협동을 제공한다고 생각하고 설치하면 기대와 다를 수 있다. 내가 확인한 플레이 방식은 한 화면에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조작하는 형태라기보다, 한 사람이 기기를 들고 자신의 진행을 이어 가는 쪽에 가깝다. 그래서 “같이 하는 게임”이라기보다는 “차례로 플레이하고 결과를 함께 보는 게임”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경쟁 점수에 민감한 가족보다, 각자 짧게 즐긴 뒤 섬의 변화를 비교하는 집에 더 잘 맞는다.

공유 기기에서 가장 현실적인 사용 장면은 저녁 식사 뒤다. 한 사람이 퍼즐을 몇 판 진행하고, 다음 사람이 완성된 공간을 살펴보며 다음 목표를 정하는 식이다. 이때 기기를 넘기기 전에 현재 어디까지 진행했는지 말해 두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다. 특히 퍼즐을 대신 풀어 주는 것과 다른 사람이 직접 진행하는 것은 만족감이 다르기 때문에, 어린 이용자에게는 힌트를 주되 손가락으로 직접 해결해 주지 않는 방식이 더 좋았다.

처음 시작할 때 정해 두면 좋은 경계

무료 설치라는 점은 진입 장벽을 낮춰 주지만, 무료라는 말이 모든 진행 요소를 비용 없이 끝낼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인앱 구매 범위가 작게는 1,400원부터 크게는 150,000원까지 넓기 때문에, 가족이 함께 쓰는 기기라면 누가 결제를 승인하는지 미리 정하는 것이 안전하다. 게임 안에서 막힌 순간에 급하게 구매하는 상황을 피하려면, 처음부터 “구매 없이 먼저 진행한다”거나 “필요하면 어른에게 확인한다”는 규칙을 정해 두는 편이 현실적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결제만이 아니다. 공유 기기에서는 다른 사람이 퍼즐을 이어서 풀어 버리거나, 섬을 꾸미는 방향을 바꿀 수도 있다. 이 게임의 재미가 섬을 조금씩 완성하는 데 있는 만큼, 진행을 개인별로 존중할지 하나의 공동 섬처럼 사용할지 먼저 합의해야 한다. 한 사람의 저장 상태를 여러 사람이 함께 관리하는 방식이 편한 집도 있지만, 각자의 선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기기 사용 차례를 분명히 나누는 편이 낫다.

나는 이런 게임을 가족에게 권할 때 첫 플레이를 함께 해 보라고 말한다. 퍼즐의 기본 흐름과 섬을 확장하는 느낌을 직접 확인하면, 단순한 색 맞추기 게임인지 장기적으로 꾸미는 게임인지 금방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어린 이용자가 어려운 구간에서 반복해서 실패할 때 바로 결제나 무리한 도움으로 넘어가지 않고, 어떤 선택이 문제였는지 대화할 기회도 생긴다. 이 과정은 게임 사용 시간을 정하는 것보다 실제로 더 유용한 경우가 많다.

퍼즐과 건설을 번갈아 쓰는 방식

이 게임의 핵심은 퍼즐과 섬 꾸미기가 서로 다른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퍼즐은 즉시 집중할 수 있는 짧은 활동이고, 건설 요소는 플레이를 계속할 이유를 만들어 준다. 같은 퍼즐만 반복하면 금방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섬이 달라지는 결과가 뒤따르기 때문에 다음 판을 시도할 동기가 생긴다. 반대로 섬을 꾸미는 부분만 기대하면 퍼즐을 통과해야 한다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다.

실제로는 한 번에 많은 시간을 확보하기보다, 짧은 시간에 몇 판씩 나누어 하는 방식이 잘 맞았다. 통학이나 출퇴근 중처럼 집중 시간이 끊기는 상황에서는 퍼즐 한두 판만 진행하고 멈추기 좋다. 반면 주말에 섬을 한꺼번에 크게 바꾸고 싶다면 퍼즐 진행이 예상보다 느리게 느껴질 수 있다. 이 차이를 알고 시작하면 “왜 건설을 바로 많이 할 수 없지?”라는 실망을 줄일 수 있다.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섬을 꾸미는 목표를 먼저 작게 정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한 번에 완성하려고 하면 퍼즐이 해야 할 일처럼 바뀌지만, 다음에 바꾸고 싶은 장소 하나만 정하면 진행이 훨씬 가볍다. 특히 가족이 함께 플레이할 때는 각자 원하는 변화를 하나씩 말하게 하면 의견 충돌을 줄일 수 있다. 누군가는 장식의 모양을 보고, 누군가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므로 목표를 작게 나누는 것이 의외로 도움이 된다.

또 하나의 팁은 어려운 퍼즐을 무조건 연속해서 붙잡지 않는 것이다. 실패가 이어지면 손이 급해지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쉽다. 잠시 섬 화면으로 돌아가 현재까지 만든 부분을 살펴본 뒤 다시 도전하면 플레이 감각을 회복하기 쉽다. 이 게임은 빠른 반사 신경만 요구하는 유형이라기보다, 보드의 배치와 다음 움직임을 살피는 여유가 중요한 편이라서, 조급함을 줄이는 것 자체가 진행 전략이 된다.

가족이 번갈아 플레이할 때의 조율

공유 기기에서 가장 자주 생기는 문제는 실력 차이보다 진행 속도 차이다. 퍼즐을 빨리 푸는 사람은 섬을 빠르게 바꾸고 싶어 하고, 처음 접한 사람은 같은 구간을 여러 번 확인하고 싶어 한다. 이때 한 사람이 계속 앞서 나가면 다른 사람은 구경만 하게 된다. 나는 차례를 단순히 시간으로 나누기보다, 일정한 퍼즐 구간이나 한 번의 플레이 묶음이 끝난 뒤 넘기는 방식을 더 편하게 느꼈다.

어린 이용자와 함께라면 결과보다 선택을 칭찬하는 편이 좋다. 어떤 꽃을 먼저 터뜨릴지 고민한 과정, 섬의 변화를 기억한 점, 다음 목표를 스스로 정한 점이 이 게임에서 오래 남는 경험이기 때문이다. 대신 옆 사람이 답을 모두 알려 주면 퍼즐을 직접 해결하는 재미가 사라진다. “왼쪽을 먼저 볼까?”처럼 선택지를 좁혀 주는 도움은 괜찮지만, 정답 순서를 대신 실행하는 것은 마지막 수단으로 남겨 두는 것이 좋다.

성인끼리 함께 쓸 때는 섬의 꾸미기 방향을 미리 정하면 의외로 만족도가 높다. 한 사람은 자연스러운 배치를 선호하고 다른 사람은 눈에 띄는 장식을 좋아할 수 있다. 게임의 결과물이 화면에 계속 남기 때문에, 작은 취향 차이도 반복되면 불편해진다. 공동으로 관리할지, 한 사람이 주로 꾸미고 다른 사람은 퍼즐을 담당할지 정하면 각자의 역할이 분명해진다.

여기서 계정과 기기 사용의 경계도 중요하다. 이 리뷰에서 확인한 게임 플레이만으로 여러 사람의 개별 진행을 자동으로 나누어 관리한다고 전제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가족 구성원마다 완전히 독립된 경험이 필요하다면, 공유 기기 하나에 모든 진행을 맡기는 방식은 맞지 않을 수 있다. 각자 자신의 게임 공간을 확실히 구분하고 싶다면, 기기나 사용 환경을 나누는 대안이 더 깔끔하다.

연령대와 신뢰를 기준으로 본 적합성

전체이용가라는 점은 가족용 게임을 찾을 때 부담을 낮춰 준다. 화면의 분위기도 열대 섬과 꽃을 중심으로 밝게 구성되어 있어, 긴장감 높은 전투나 복잡한 이야기보다 편안한 퍼즐을 원하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다만 전체이용가라고 해서 보호자의 대화가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니다. 결제 범위와 기기 사용 시간은 게임의 연령 표시와 별개로 가정에서 정해야 한다.

어린 이용자에게는 조작 자체보다 실패를 받아들이는 과정이 더 큰 관문일 수 있다. 같은 구간에서 막히면 도움을 요청하거나 구매로 해결하고 싶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먼저 보드 전체를 천천히 살펴보게 하고, 한 번의 시도에서 무엇을 바꿔 볼지 말하게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단순히 손을 빠르게 움직이는 게임이 아니라, 계획을 세우고 결과를 확인하는 활동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반대로 경쟁적인 플레이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약점이 분명하다. 다른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겨루거나, 짧은 시간 안에 높은 기록을 계속 갱신하는 경험을 기대한다면 이 게임의 섬 꾸미기 흐름이 느리게 느껴질 수 있다. 또한 퍼즐의 기본 구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건설 요소만으로 반복 플레이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 경우에는 꾸미기 중심 게임이나 대전 중심 퍼즐이 더 적합하다.

성인 혼자 즐길 때도 장점은 있다. 복잡한 규칙을 오래 익히지 않고 바로 시작할 수 있고, 섬을 바꾸는 시각적 결과가 있어 단순한 시간 때우기보다 목표가 뚜렷하다. 하지만 깊은 전략 게임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선택의 폭이 제한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나는 이 게임을 긴 세션을 책임지는 대표작이라기보다, 하루 중 짧은 공백을 채우면서 천천히 섬을 발전시키는 게임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인 퍼즐 게임과 비교했을 때

보통의 매치 퍼즐 게임은 한 판의 속도감과 점수, 연속 성공의 손맛을 앞세운다. 그런 게임은 규칙을 익힌 뒤 빠르게 반복하기 좋지만, 스테이지를 끝낸 다음 무엇이 달라졌는지는 약할 수 있다. 오하나 아일랜드는 여기에 섬을 꾸미는 목적을 붙여 퍼즐의 결과를 눈에 보이는 변화로 연결한다. 그래서 점수 자체보다 “다음 공간을 열고 싶다”는 동기가 더 강한 사람에게 유리하다.

반대로 건설이나 꾸미기 게임과 비교하면 퍼즐을 거쳐야 한다는 점이 분명한 차이다. 원하는 섬의 모습을 빠르게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는 중간 과정이 장애물처럼 보일 수 있다. 나는 두 장르 중 하나만 좋아하는 사람보다, 퍼즐을 풀고 그 보상으로 공간을 바꾸는 순서를 즐기는 사람에게 이 게임을 권한다. 장르를 섞은 방식이 장점이 되는 동시에, 한쪽만 원하는 이용자에게는 타협으로 느껴질 수 있다.

또한 경쟁형 퍼즐과 달리 가족이 옆에서 구경하거나 조언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화면의 변화가 공유되기 때문에, 실력 차이가 큰 사람끼리도 같은 목표를 이야기할 수 있다. 다만 이것은 협동 기능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진행 결과를 함께 감상하기 좋다는 의미다. 이 구분을 알고 선택하면 가족용으로 기대할 수 있는 범위를 훨씬 정확하게 잡을 수 있다.

무료 플레이와 결제를 바라보는 현실적인 기준

가격이 무료라서 시험 삼아 설치하기는 좋다. 처음에는 비용 부담 없이 퍼즐 감각과 섬 꾸미기 흐름이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진행이 막혔을 때 결제를 선택할 가능성이 있는 구조이므로, 무료라는 이유만으로 어린 이용자에게 무제한으로 맡기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특히 공유 기기라면 결제 승인 절차를 가족 규칙으로 분리해 두는 것이 좋다.

내 기준에서 결제는 게임을 시작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 아니라, 진행 속도나 편의성을 높이고 싶을 때 고민할 항목이다. 따라서 먼저 며칠간 구매 없이 플레이해 보고, 퍼즐 자체가 재미있는지 확인하는 순서가 합리적이다. 초반부터 결제를 전제로 하면 섬을 직접 만들어 가는 만족감보다 빨리 넘기는 데 관심이 쏠릴 수 있다. 무료 게임으로 가볍게 시작하려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이 원칙이 중요하다.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는 결제 여부보다 기록을 남기는 방식도 신경 쓸 만하다. 누가 어떤 선택을 했는지 간단히 말해 두면 다음 사람이 무심코 같은 목표를 바꾸는 일을 줄일 수 있다. 게임 안의 섬을 공동 프로젝트처럼 생각한다면, 플레이 전후로 한마디씩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관리가 쉬워진다. 별도의 복잡한 규칙보다 이런 작은 습관이 실제 사용에서는 더 효과적이었다.

설치 전에 확인할 사람과 추천할 사람

안드로이드 6.0 이상 기기를 사용한다면 기본적인 접근 조건은 갖출 수 있다. 다만 가족이 쓰는 오래된 기기라면 설치 가능 여부뿐 아니라 화면을 여러 사람이 보기 편한지도 함께 생각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에서는 한 사람이 집중해 플레이하기 좋고, 큰 화면에서는 옆에서 섬의 변화를 함께 보기 편하다. 같은 게임이라도 공유 방식에 따라 체감이 달라질 수 있다.

나는 다음과 같은 사람에게 특히 잘 맞는다고 본다.

  • 짧은 퍼즐 플레이 뒤에 섬이 달라지는 결과를 보고 싶은 사람
  • 밝은 분위기의 캐주얼 게임을 가족과 번갈아 즐기고 싶은 사람
  • 경쟁 기록보다 천천히 공간을 완성하는 목표를 선호하는 사람
  • 무료로 시작한 뒤 자신의 결제 기준을 정해 플레이하고 싶은 사람

반대로 한 판마다 강한 긴장감이 필요하거나, 깊은 전략과 세밀한 건설 시스템을 기대한다면 다른 게임이 더 나을 수 있다. 퍼즐을 반복하는 과정이 지루한 사람, 섬을 원하는 대로 즉시 꾸미고 싶은 사람, 공유 기기에서 각자의 진행을 완전히 분리해야 하는 사람도 신중하게 선택하는 편이 좋다. 이 게임은 모든 장르 취향을 만족시키기보다 퍼즐과 꾸미기의 중간 지점을 노린다.

가정에서 써 본 뒤의 판단

내가 이 게임을 가장 높게 평가한 부분은 퍼즐을 끝낸 뒤 화면에 남는 변화가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것보다 가족끼리 “이번에는 어디를 바꿀까?”라고 이야기하기 쉬웠고, 어린 이용자도 자신의 선택이 섬에 반영된다는 느낌을 받기 좋았다. 한 사람이 독점하기보다 차례를 정해 사용하면, 조작 실력의 차이를 넘어 함께 목표를 만들어 가는 분위기가 생긴다.

아쉬운 점은 퍼즐과 건설의 연결이 모든 사람에게 같은 속도로 만족을 주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빠른 보상이나 자유로운 꾸미기를 원하는 사람은 중간 과정이 길게 느껴질 수 있고, 결제 항목의 가격 범위도 가볍게만 볼 수 없다. 공유 기기에서는 계정과 진행의 경계를 가족이 직접 정해야 하므로, 자동으로 모든 사용자를 깔끔하게 나누어 줄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그래도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 전체이용가 분위기에서 짧은 퍼즐과 섬 꾸미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조합은 분명한 매력이다. 2019년 9월 12일 출시작이라는 시간의 흐름이 느껴질 수는 있지만, 현재 버전 2.4.4로 계속 접근할 수 있고 100만 회 이상 설치된 만큼 기본적인 관심층도 확인된다. 나는 가족이 한 기기를 공유하면서 차례와 결제 기준을 미리 정할 수 있다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 반대로 개인별 진행 분리나 강한 경쟁성이 최우선이라면, 설치 전에 다른 퍼즐 장르를 살펴보는 편이 더 만족스러울 것이다.

가볍게 시작하되, 함께 쓰는 기기에서는 진행과 결제의 경계를 먼저 정하는 것이 이 게임을 오래 편하게 즐기는 핵심이다.

하이라이트

  • 간단한 조작으로 누구나 빠르게 퍼즐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섬을 꾸미며 나만의 공간을 만드는 재미가 있습니다.
  • 짧은 시간에도 한 스테이지씩 부담 없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화려한 꽃 연출과 밝은 분위기가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 새로운 지역을 해금하는 과정이 꾸준한 플레이 동기를 제공합니다.

제한사항

  •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비슷한 퍼즐 패턴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 하트나 자원 회복을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다소 답답합니다.
  • 난도가 갑자기 높아져 부스터 사용을 유도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 건설과 장식에 필요한 재화가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하면 일부 기능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하나 아일랜드: 꽃 터뜨리기와 건설은 어떤 게임인가요?

오하나 아일랜드: 꽃 터뜨리기와 건설은 같은 색상의 꽃을 맞춰 터뜨리는 퍼즐과 섬을 꾸미고 발전시키는 건설 요소가 결합된 모바일 게임입니다. 퍼즐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재화와 보상을 얻고, 새로운 지역과 장식물을 해금해 나가는 방식이라 짧게 즐기기에도 좋고 꾸준히 섬을 성장시키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려면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가요?

기본적인 퍼즐 플레이와 섬 꾸미기 기능은 인터넷 연결 상태에서 이용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일부 콘텐츠나 광고 보상, 이벤트, 계정 동기화 기능은 온라인 접속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가 불안정하면 로딩이나 보상 반영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중요한 진행 상황을 저장하거나 업데이트할 때는 안정적인 Wi-Fi 환경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오하나 아일랜드는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나요?

게임은 무료로 다운로드하고 시작할 수 있지만, 플레이 과정에서 인앱 결제 상품이 제공됩니다. 추가 생명, 부스터, 게임 재화 등을 구매하면 진행이 편해질 수 있지만, 결제를 하지 않아도 스테이지를 플레이하며 보상을 모아 계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결제 한도와 광고 시청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퍼즐 난이도와 게임 진행 방식은 어떤가요?

초반 스테이지는 규칙을 익히기 쉽도록 비교적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지만, 진행할수록 제한된 이동 횟수와 장애물이 등장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해집니다. 같은 색 꽃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여러 개를 한 번에 터뜨려 강력한 효과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퍼즐을 클리어하면 섬 복구와 장식에 필요한 보상을 얻으며 새로운 스토리와 지역을 열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플레이해도 괜찮은 게임인가요?

꽃과 섬을 꾸미는 밝고 부드러운 분위기 덕분에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편입니다. 조작 방식도 복잡하지 않아 퍼즐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앱 결제와 광고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어린이가 사용하는 기기에서는 결제 인증이나 보호자 통제를 설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게임 이용 시간도 미리 정해 두면 더욱 건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광고
오하나 아일랜드: 꽃 터뜨리기와 건설 icon

오하나 아일랜드: 꽃 터뜨리기와 건설

캐주얼


611.00 리뷰
4.5
개발자
MYBO
출시됨
2019. 9. 12.

오하나 아일랜드: 꽃 터뜨리기와 건설의 대안

Pou icon

Pou

Zakeh

4.4

다운로드

이 사이트는 제3자가 개발한 모바일 앱에 대한 독립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언급된 앱을 소유, 발행 또는 배포하지 않습니다. 모든 상표와 로고는 각 소유자의 재산입니다. 앱 페이지에 표시된 개발자 연락처 정보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은 공식 개발자의 것이며 참고용으로만 제공됩니다. 지원 또는 데이터 관련 사항은 [email protected], https://ohanaisland.com/, 또는 https://ohanaisland.com/privacy.html을 통해 개발자에게 문의하세요.